급 땡겨서 지르긴했는데 바하 시리즈는
예에에전에 6 멀티로 해본 게 전부라 아무것도 모름
구매한 시리즈들 스토리가 서로 연결되지 않기에
하고 싶은 것부터 할 수 있었음 럭끼~🍀
필자는 RE2부터 찍먹 해보기로 함. 이유는...
루키 레온이 너무 귀엽기 때문(. ❛ ᴗ ❛.)
아아...이것은... 때 타지 않은 나데나데하고싶은 귀여움이다
사실 크리스밖에 몰랐었는데
왜 다들 레온레온 한 건지 드디어 이해되기 시작함
게임진행은 안 하고 컷신마다 짤 만들고 있는😂
그치만...그치만...룩끼레온이 먼저...
본인의 취향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인데도
취향을 박살 내는 이 남자의 (와꾸)매력이란;
그런데 이제 이게 호러게임이란 걸 뒤늦게 인지한
점프스케어 + 퍼즐 + 길 찾기 대환장
호러까진 알겠는데 퍼즐요소까지 있어서 그로기 상태
사실 점프스케어보다 더 두려운 건
긴장감 미쳐버리는 브금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개욱기넼ㅋㅋ호러겜 못하는 인간의 추한 발악
...엣
히에엑 룩끼살려어어억
무튼 파일럿의 잼병컨트롤에
끝나지 않는 고통을 받고 있던 레온 앞에 나타난 구세주가 있었스뉘,,
고것은 바로 본인을 FBI라고 소개하며 나타난
✨에이다 웡✨
이 조합 볼수록 귀여운 거 같음😏
약간 레온이 골댕이 같이 일방적으로 치대는 느낌이긴 한데 귀여움
이용당한 거였음 (급전개 무엇)
사실 플레이마다 긴박해서 뭘 찍을 시간이 없었음ㅎ
그런 레온이 애잔한 건지 한심한 건지
졸라리 뷰티플 하게 바라보는 에이다,,,
근데 얘네.. 몇 년 같이 일한 파트너도 아니고
아주 잠깐 목숨걸고(ㅋ..?)동행한 것뿐인데
옹알거리는 게 뭔 실연당한 비련의 남주같아서 웃겼음😭 금사빠였니 김레온이...
빨리 클레어도 머거야지,,,쩝,,쩝접,,,맛있네 이 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