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대단한 용모를 보여주는이 피폐 미중년의 이름은 뷕터 대충 괴물같이 생긴 '셀리터' 라는 존재를부리는 쏘마터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음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셀리터와교감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의사를 찾아다니고 있는 상황 그러다가 만나게 된 성직자 라스푸틴도와달라고 아부를 떨고 있는 모습이다 아니 흠...이 게임...비주얼 진짜 나쁘지 않음 내키진 않지만 일단 도와줌생긴거완 달리 친절한 라스푸틴사마 갑자기 분위기 가족상봉두 분,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여... 근데 뭘까...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감정 어째서 최근에 한 게임들마다파더콤플렉스가 있는 주인공인건지 진짜 모름....중년남성이 파더콤있는건 또 새로운맛이ㄱ 라스푸틴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환각을 마주하게 되는 빅터그렇게 셀리터와의 연결..